서대문구 “침수방지시설 미리 설치해 여름철 수해 대비한다”

입력 2020-03-2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지대 주택ㆍ상가에 물막이판ㆍ역류방지기 등 무료 설치

▲서대문구청 전경 (사진 = 서대문구)
▲서대문구청 전경 (사진 =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저지대 주택과 상가 등에 침수방지 시설을 무료 설치한다.

2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물막이판, 옥내역류방지기, 수중펌프를 설치하는 데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물막이판은 저지대 주택과 상가 출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설치해 비가 올 때 노면의 물이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한다.

옥내 역류방지기는 빗물이 하수도를 통해 실내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장치로 화장실이나 싱크대 배수구에 설치한다. 또 수중펌프는 물을 퍼낼 때 사용한다.

희망 주민이나 상인이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안전치수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6월까지 침수방지 시설을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침수를 우려하는 주민과 상인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설치 후 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안전치수과(02-330-1425)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9,000
    • +0.91%
    • 이더리움
    • 3,424,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43%
    • 리플
    • 2,235
    • +3.33%
    • 솔라나
    • 138,400
    • +0.44%
    • 에이다
    • 424
    • +0.47%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6%
    • 체인링크
    • 14,430
    • +1.26%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