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기 전체 온라인 강의 검토 중"

입력 2020-03-18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균관대가 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1학기 개강일을 한 주 연기하고, 4주간 온라인 강의를 시행하기로 한 바 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18일 "현재까지 내부적으로 확정된 안은 없다"면서도 "2020학년도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는 안을 포함해 여러 대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성균관대는 개강을 한 주 미루고, 온라인 강의를 2주 진행해 이달 23일부터 강의실 수업을 할 예정이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자 온라인 강의 기간을 2주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현 시점 기준 성균관대 강의실 수업은 내달 6일부터 시작한다.

성균관대는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와 학생들의 의견을 종합해 온라인 강의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외에 서울대 등 일부 대학들도 온라인 강의 추가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7,000
    • +0.57%
    • 이더리움
    • 3,435,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6%
    • 리플
    • 2,255
    • +0.27%
    • 솔라나
    • 139,900
    • -0.64%
    • 에이다
    • 427
    • +1.18%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3.07%
    • 체인링크
    • 14,530
    • -0.34%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