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성균관대·경희대 코로나19 대응 점검…"유학생 1인1실 원칙"

입력 2020-02-13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을 위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학교 대응현황 보고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을 위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학교 대응현황 보고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간담회에서 "가급적 외출 금지, 1인 1실을 원칙으로 한 기숙사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중국인 유학생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입국 예정일을 신속하게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중국 유학생 7만여 명에 대해 국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며 “이들이 모두 기숙사에 머무는 것이 아닌 만큼 입국예정일을 신속하게 알려줘야만 지자체와 연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물품 등을 파악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ㆍ도 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기숙사가 부족할 경우 지자체가 보유한 숙박 가능 시설을 유학생 보호 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성균관대는 중국에서 입국을 앞둔 유학생 중 기숙사 자율격리를 신청한 330여 명을 수원캠퍼스 기숙사에 2주간 수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중국 입국 유학생을 최대한 대학 기숙사에 수용하되, 들어가지 못한 유학생은 지자체 소유 시설에 입소시키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27,000
    • +0.9%
    • 이더리움
    • 3,25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36%
    • 리플
    • 1,995
    • +0.45%
    • 솔라나
    • 123,600
    • +0.82%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38%
    • 체인링크
    • 13,290
    • +1.84%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