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1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가 안정 목적”

입력 2020-03-13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진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KB증권과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매입은 약 10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으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5%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배당 재개에 이어 자기주식 매입까지 결정했다”며 “최근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서 회사 차원에서 주가 안정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우진은 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으로 원전 등 다양한 산업에 계측기, 자동화설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는 신고리 5, 6호기 부품 공급이 시작돼 건설 중인 원전에서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진은 지난 21일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해 2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대표이사
이재상, 백승한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