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구매용 주민등록 등본 발급 수수료 '면제'

입력 2020-03-09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말까지 주민센터 발급 수수료 400원 면제

행정안전부는 9일 공적 마스크 구입 때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본 발급 수수료를 이달 말까지 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24' 온라인 발급 때는 수수료가 없다. 하지만 주민센터를 방문해 발급하면 한 장당 400원씩 수수료를 내야 한다.

행안부는 온라인 등본 발급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24의 서버 처리 용량을 증설했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이날 오전 한때 등본 발급 수요가 몰리면서 정부24 접속이 어려웠다.

마스크 5부제는 월요일은 1·6년, 화요일 2·7년, 수요일 3·8년, 목요일 4·9년, 금요일 5·0년으로 출생연도가 끝나는 이들이 약국에서 마스크를 2매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09년 이전 출생 미성년자는 부모의 5부제 요일에 동반해 주민등록 등본을 들고 가야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만약 혼자 구매할 경우에는 본인의 5부제 요일에 여권을 들고 가거나,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갖고 가야 한다.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7,000
    • +1.25%
    • 이더리움
    • 3,028,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21%
    • 리플
    • 2,033
    • +0.79%
    • 솔라나
    • 127,000
    • +1.93%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41%
    • 체인링크
    • 13,270
    • +1.14%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