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펙사벡’ 신장암 병용 임상 디자인 미국으로 확대

입력 2020-03-05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라젠은 미국 바이오기업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와 공동연구 중인 신장암 병용 치료 임상 연구 디자인을 국내에 이어 미국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면역관문억제제 불응 환자(ICI refractory)에게 정맥 투여하는 디자인이다. 지금까지 신장암 대상 병용 임상은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임상 디자인 확대로 면역관문억제제(anti PD-1 또는 anti PD-L1) 치료에 실패한 환자군이 추가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추가 제출해 최근 승인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확대 승인을 받았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된 임상 디자인의 결과에 따라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신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 제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펙사벡과 리브타요의 병용치료법은 향후 신장암 치료제 시장의 ‘표준치료요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확대된 임상은 환자 모집 및 스크리닝(screening)이 시작됐으며, 적합성기준을 만족하면 1분기 내 첫 환자 등록이 가능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0,000
    • +6.61%
    • 이더리움
    • 3,217,000
    • +12.48%
    • 비트코인 캐시
    • 307,900
    • +7.73%
    • 리플
    • 1,830
    • +25.95%
    • 솔라나
    • 120,200
    • +7.42%
    • 에이다
    • 276
    • +12.2%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62
    • +1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7.31%
    • 체인링크
    • 14,780
    • +8.36%
    • 샌드박스
    • 59.12
    • +7.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