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년 체납 상수도요금 징수율 90.7%…“정수처분ㆍ재산압류 시행”

입력 2020-03-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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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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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수도요금 체납액 160억 원 중 145억 원을 징수해 체납 징수율 90.7%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징수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체납 건수로는 총 145만9911건 중 47%인 68만 9402건의 체납을 해결했다. 이번에 달성한 체납 징수액은 2018년 징수한 체납요금 137억 원보다 8억 원을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수도 100만 원 이상의 상습 고액체납자를 특별 관리함으로써 체납 징수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표=서울시)
(표=서울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4년 3월부터 장기ㆍ고액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본부 ‘체납징수팀’을 운영하고 있다. 산하 수도사업소와 합동으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효율적인 체납 징수를 위해 본부와 산하 수도사업소가 긴밀히 협조해 연 4회의 체납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수처분(수돗물 공급 중지)과 재산압류 등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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