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월3동 거주…은평성모병원 방문 이력”

입력 2020-02-27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오전 환자이송요원 중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은평성모병원에 임시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환자이송요원 중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은평성모병원에 임시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양천구에 따르면 전날 양천구 신월3동에 거주하는 A씨(26세)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해당 확진자는 은평 성모병원 방문이력이 있다. 20일 최초 증상이 발견돼 25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26일 저녁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양천구는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접촉의료진 격리, 방역 소독 등의 관련 조치를 시행했다. 확진자의 동거인 한 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검체조사도 실시했다.

양천구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에 협조해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 발현 이후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양천구는 구청 및 동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도서관 등 모든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07,000
    • -1.51%
    • 이더리움
    • 4,36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74%
    • 리플
    • 2,827
    • -1.94%
    • 솔라나
    • 187,300
    • -1.73%
    • 에이다
    • 528
    • -2.58%
    • 트론
    • 437
    • -1.8%
    • 스텔라루멘
    • 311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23%
    • 체인링크
    • 17,950
    • -1.81%
    • 샌드박스
    • 219
    • -9.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