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수보회의 '범의학계 전문가' 간담회로 확대

입력 2020-02-24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염병 전문가 10명 참석...청와대,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전환

▲(청와대 제공) (뉴시스)
▲(청와대 제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예정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범의학계 전문가 단체 초청 간담회'로 진행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수보회의에는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김동현 한국역학회 회장, 허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성란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회장, 엄중식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책이사, 정희진 대한항균요법학회 부회장, 최은화 대한소아감염학회 부회장, 김상일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실무TF장‧이희영 실무TF‧최영준 간사 등 10명의 감염병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는 대한감염학회 등 11개 학회가 참여하고 있고, 질병관리본부와 중수본에 진료, 검사, 임상 경험 관련해 조언과 자문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일일 상황반 회의는 유지된다.

또 사실상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해 왔던 3실장 주재 회의를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로 공식화해 25일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2.03%
    • 이더리움
    • 3,05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61%
    • 리플
    • 2,053
    • -2.52%
    • 솔라나
    • 128,000
    • -3.1%
    • 에이다
    • 385
    • -4.7%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73%
    • 체인링크
    • 13,220
    • -3.2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