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가맹점 경영주, 마스크 이어 물티슈ㆍ핸드워시 지역 사회 기부

입력 2020-02-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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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태안발전본부점 문민제경영주(우)가 태안군에 물품 기부 후 가세로 태안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 태안발전본부점 문민제경영주(우)가 태안군에 물품 기부 후 가세로 태안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 가맹점 경영주가 마스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1일 이마트24에 따르면 태안군 태안발전본부 안에 있는 이마트24를 운영하는 문민제 경영주는 마스크에 이어 물티슈ㆍ핸드워시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 경영주는 지난 5일 태안군 원북면 주민들을 위해 8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5800장을 기부했다. 이마트24 본사는 이 소식을 듣고 지난 17일 물티슈, 핸드워시 등 동일한 금액 수준의 상품을 무상 지원했다. 판매 또는 매출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본사가 특별 지원한 이 상품들을 어떻게할까 고민하던 경영주는 태안군과 시흥시에 각 4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또 기부한 것이다.

문 경영주는 “지역 사회가 살아야 나도 산다는 생각으로 마스크를 기부했는데 이를 계기로 이번에 본사에서 위생용품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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