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코로나19 확진자 6만6000명 넘은 듯…사망자는 1500명

입력 2020-02-15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우한의 훠선산 임시 병원에서 의료진이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폐를 스캔하고 있다. 우한/AP연합뉴스
▲중국 우한의 훠선산 임시 병원에서 의료진이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폐를 스캔하고 있다. 우한/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연합뉴스는 중국중앙TV를 인용해 중국 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湖北)성에서 지난 1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2420명, 사망자가 139명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후베이성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중 임상 진단 병례는 각각 1138명과 34명이다.

임상 진단 병례는 핵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아도 폐 CT 촬영을 통해 확진 범위로 분류한 사례다. 후베이성은 지난 12일 통계부터 확진자에 이 수치를 포함하기 시작했다.

후베이성 가운데 우한(武漢)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923명과 107명이다.

후베이성 확진자 중 8276명이 중태이며 1876명은 위중한 상태다.

이에 중국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500명과 6만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 전국 통계를 발표하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4일 0시 현재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만3851명이고 사망자는 1380명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1,000
    • -1.05%
    • 이더리움
    • 3,35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
    • 리플
    • 2,126
    • +0.09%
    • 솔라나
    • 135,300
    • -3.5%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2.77%
    • 체인링크
    • 15,150
    • -0.33%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