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국내 패션 부진으로 기대치 하회 실적 ‘목표가↓’-NH투자

입력 2020-02-05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전망.

NH투자증권이 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4분기 국내 패션 부진으로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도 백화점 내 국내 브랜드의 약세로 패션 부문의 고전을 예상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31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974억 원, 영업이익은 21% 오른 216억 원을 기록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주원인은 국내 패션 부문”이라며 “따뜻한 겨울 날씨와 백화점 내 국내 브랜드의 약세로 매출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발생해 영업적자가 40억~50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면서 “다른 사업부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도 백화점 내 국내 브랜드가 약세를 보이면서 패션 부문은 고전이 예상되지만 코스메틱 부문에서 신규 수입 브랜드를 도입하면서 모멘텀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6,000
    • +3.13%
    • 이더리움
    • 3,528,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8%
    • 리플
    • 2,119
    • +0%
    • 솔라나
    • 129,100
    • +1.18%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64%
    • 체인링크
    • 13,790
    • -0.9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