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보이고 처진 눈, 안검하수 눈매교정으로 개선해볼까

입력 202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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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는 눈꺼풀의 탄력이 떨어지고 쳐지는 증상이 나타나 졸린 듯한 눈매를 만든다. 노화로 인해 피부가 처져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선천적으로 윗눈꺼풀의 힘이 부족해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안검하수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짝눈이 될 수 있고 난시증상, 시력저하, 이마주름, 두통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피곤해 보이고 졸려 보이는 인상 때문에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안검하수 눈매교정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눈매교정에는 절개 눈매교정과 비절개 눈매교정이 있는데 절개 눈매교정은 피부에 절개선을 내 눈매를 교정하는 방법이다. 눈꺼풀에 지방이 많고 처짐 정도가 심한 경우 절개 눈매교정을 선택하는 환자가 많다.

비절개 눈매교정은 쌍커풀 아래쪽에 미세한 구멍을 생성해 눈둘레근과 안검판을 묶어 근육을 당겨올리는 수술법이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눈매교정 회복기간이 빠르고 미세한 홈 정도의 흉터만 남게 된다. 단, 비절개 눈매교정은 피부 처짐이 심하고 눈에 지방이 많은 경우는 불가능하다.

안검하수 수술대상의 예시로는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3분의 1 이상 가리고 있는 경우, 눈이 졸려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경우, 눈꺼풀이 처져 있는 경우, 눈을 뜨는 습관으로 이마에 주름이 생긴 경우,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 쌍커풀이 선명하지 않으면 등이 있다.

눈매교정 수술이 비절개로 가능해지면서 수술에 대해 환자가 가지는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눈매교정이 필요한 눈과 필요하지 않은 눈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수술을 진행하지 말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와 1:1 맞춤 진단을 내리는 것이 좋다.

김동진 탑페이스성형외과 원장은 “수술 및 치료 후 출혈, 염증, 감염 등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 개인에 따라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후관리 역시 체계적으로 갖춰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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