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과 FTA 5차 협상…"올해 타결 목표로 협상 가속화"

입력 2020-01-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지난해 11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지난해 11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공식협상이 29∼3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제5차 협상에서 상품, 원산지, 협력, 총칙 챕터의 협정문 협상과 상품 시장접근에 관한 양허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양국은 지난해 6월 통상 장관 간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한 뒤 네 차례의 공식 협상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한·필리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통상 장관은 한·필 FTA 상품협상 조기성과 패키지를 합의해 협상 진전을 확인했다.

이번 협상에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세페리노 로돌포(Ceferino S. Rodolfo) 필리핀 통상산업부 차관 및 앨런 갭티(Allan B. Gepty) 차관보를 각각 수석대표로 한 양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필리핀과의 교역 규모는 지난해 약 120억 달러(수출 84억 달러·수입 37억 달러)로 아세안 10개국 중 5위의 교역 상대국"이라며 "한·필 FTA가 체결될 경우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크게 확대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7,000
    • -1.6%
    • 이더리움
    • 3,318,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14,500
    • -9.73%
    • 리플
    • 1,857
    • -3.73%
    • 솔라나
    • 135,800
    • -3.14%
    • 에이다
    • 286
    • -3.05%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3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4.01%
    • 체인링크
    • 15,850
    • -3.24%
    • 샌드박스
    • 48.3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