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빅스비 목소리 주인공 “수입? 비밀유지계약 때문에”

입력 2020-01-23 0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서유리가 삼성 스마트폰 빅스비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다.

서유리는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빅스비의 목소리가 자신의 것임을 강조했다.

서유리는 아침 알림을 알리는 안내 멘트를 그대로 읊어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서유리는 “1년 동안 하루 4시간씩 주 5회 녹음을 했다”며 “그 뒤로 추가되는 말은 기계가 발달해서 단어를 합해서 쓴다더라”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입에 대해 “비밀 유지 계약을 써서 자세히는 말 못한다”며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5,000
    • +1.41%
    • 이더리움
    • 4,761,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2.06%
    • 리플
    • 752
    • +1.21%
    • 솔라나
    • 206,200
    • +5.26%
    • 에이다
    • 683
    • +3.8%
    • 이오스
    • 1,177
    • -1.26%
    • 트론
    • 174
    • +1.16%
    • 스텔라루멘
    • 1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50
    • +3.14%
    • 체인링크
    • 20,520
    • +0.39%
    • 샌드박스
    • 664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