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잡플래닛’ 갑질 논란에 심경 밝혀…“오해와 억측으로 힘든 하루 보냈다”

입력 2020-01-22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늘 인스타그램)
(출처=하늘 인스타그램)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하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날보다 힘들게 보낸 하루였다”라며 괴로운 심경을 드러냈다.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인 하늘은 최근 ‘잡플래닛’에 올라온 퇴사자들의 기업 리뷰에 곤혹을 치렀다.

퇴사자들은 “직원을 본인 노예로 생각한다”, “새로 온 직원에게 기 잡는다며 볼펜으로 머리를 때렸다”, “근무 외 새벽 시간에도 전화가 오는 건 기본”, “착한 사장 코스프레 좀 그만해라”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하늘은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라고 갑질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더 배려하고,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 같다”라며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늘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피팅 모델을 시작해 2014년 자본금 천만 원으로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을 오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0,000
    • +0.16%
    • 이더리움
    • 3,36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44,100
    • -0.23%
    • 리플
    • 1,929
    • +0.47%
    • 솔라나
    • 140,700
    • +1.08%
    • 에이다
    • 298
    • +2.05%
    • 트론
    • 457
    • +0.88%
    • 스텔라루멘
    • 251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19%
    • 체인링크
    • 16,280
    • +1.75%
    • 샌드박스
    • 52.34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