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평내동ㆍ진건지구~잠실역, 파주 교하~광화문 'M버스' 3개 노선 신설

입력 2020-01-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송사업자 선정 등 통해 하반기 운송 개시 예정

▲광역급행버스. (사진제공=안양시)
▲광역급행버스. (사진제공=안양시)
올 하반기부터 경기도 남양주 평내동·진건지구~잠실역, 파주 교하동~광화문을 다니는 광역급행버스(이하 M버스)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달 17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를 개최해 M버스 3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될 노선은 각 노선의 대중교통 통행 수요 및 신도시 개발로 인한 장래 이용 수요, 기존 광역버스 노선의 혼잡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경기도 남양주시 및 파주시 지역은 최근 대단지 입주가 시작돼 교통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부족으로 수도권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남양시주 평내동과 진건지구는 각각 올 상반기까지 1000여 세대, 연말까지 3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설 M버스는 해당 노선을 운영할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면허 발급, 운송 준비 기간을 거쳐 하반기 중으로 운송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노선 신설이 결정된 화성시 출발 M버스 2개 노선(M4448번(화성 동탄~강남역, M4449번(한신대~강남역))은 1월 중 면허를 발급하게 되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최기주 국토부 대광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신도시 등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M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불 상회⋯반도체 467억불 '역대 최대' 경신
  • 김용범 정책실장 전격 사퇴…ETF·세제 논란 속 ‘경제책임론’ 부담
  • “코스피 최악의 달은 9월”⋯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美 중간선거 법칙’[증시, 9월의 징크스]
  • 단독 민주당 부산시당 공사에 2억5000만원 집행...가족·지역내 적자 업체 선정 '이해충돌 의혹'
  • 구역 지정 빨라져도 착공은 먼 길⋯조합설립 후 착공까지 10년 [정비구역 문턱 낮추기, 공급 당길까③]
  • 현대차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완성차 5사 모두 협상 마무리
  • '운명의 9일' 임시주총 앞둔 고려아연…영풍·MBK와 전방위 공방 격화
  • 트럼프, 또 금리 인하 압박...“워시, 해야 할 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11: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43,000
    • +0.32%
    • 이더리움
    • 3,39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98%
    • 리플
    • 1,897
    • +1.77%
    • 솔라나
    • 142,200
    • +0.92%
    • 에이다
    • 274
    • +2.62%
    • 트론
    • 458
    • -1.93%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16%
    • 체인링크
    • 15,660
    • +1.75%
    • 샌드박스
    • 49.32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