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제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하며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서 민주화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거 이후에도 국민의 뜻을 받들고 민생을 가로막는 부패 구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
경기 전세 매물 6개월 새 13.4% 감소양수역·산곡역 등 교통망 갖춘 수도권 관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인접 경기권의 비규제 역세권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경기 주요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다 전세 매물까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가 대안으
경기도가 재정난에 따른 예산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법인택시 기사에게 매달 지급하던 처우개선비를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내놨다.
카드결제 수수료와 카드단말기 통신비, 단체보험료까지 함께 감액 대상에 오르면서 택시업계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한국 유도를 대표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누빈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올해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안바울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끝으로 이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여 그동안 쌓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때 시작한 유도가 벌써 30대
동탄·기흥·구리 규제 후 인접 지역 상승폭 확대병점 3개월 새 2억원↑…권선 국평 10억원 돌파
정부가 경기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묶은 이후 인접 지역으로 매수세가 번지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인근 화성 병점구와 수원 권선구,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대장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경기도가 안중근 의사의 옥중 유묵 '독립(獨立)' 매입을 포기했다. 일본인 소장자 측과의 협상이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은 데다 추가 재원 13억원을 국민펀딩으로 마련해야 하는 부담까지 겹쳤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독립' 매입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매입비로 확보한 도비 13억원은 반납받아 불용처리한 뒤 세입으로 잡을 계획이다
[인터뷰] ‘민선 제9기’ 조유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정부 방향에⋯市 ‘금융 특구’ 위축 우려최초 지정後 16년간 금융 인프라 집적‘여의도 성장→영등포 전역 확산’ 구상“세계적 금융도시 도약…잠재력 충분”“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 요청할 것”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를 ‘국제 금융 허브’로 발전시키자는 건의를 드립니다.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7일 경기 남양주 예봉산 기상레이더관측소를 방문해 기상레이더와 현장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예봉산 관측소는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에 따라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기상청으로 이관된 7개 레이더 관측소 중 하나다.
이미선 청장은 "기상레이더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레이더와 기반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31개월 줄이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그 단축 효과를 현장에서 도로 늦출 수 있는 병목을 짚었다.
보상 기본조사 업무의 30~40%를 차지하는 서류 발급, 기업이전단지 지정까지 평균 3년, 광역교통 예비타당성조사에 통상 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세 지점을 포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꺼내 들고 정기국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 이전 이후 첫 과제로 ‘지역 성장에 맞춘 정책금융 확대’를 전면에 꺼냈다.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에 자리 잡은 데 그치지 않고 왕숙지구 개발과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로 커질 금융수요에 맞춰 특례보증 재원과 기업지원 체계를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본점 및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신도림 아파트 매입 과정에서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자금을 활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실거주 목적의 주택 구입이었다고 해명했다.
홍 후보자는 5일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이후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경기도 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3일부터 시·군별 순차 접수잡아바 어플라이 접속 폭주로 중단…지역별 일정 나눠 재개
접속자가 몰리면서 신청 첫날 중단됐던 경기도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3일부터 시·군별로 접수를 재개한다.
3일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 따르면 ‘경기도 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신청은 이날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9.6조 지출 구조조정보편형 임대 6.2조 신규 편성·공적주택 21.8만 가구 착공가덕도신공항 4311억…사업 지연·이월 고려해 조정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확대하면서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도로·철도·공항 분야의 집행 부진 사업을 중심으로 지출을 구조조정하고 확보한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제고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목표를 현실화하려면 금융·세제 등 다른 정책 수단과의 정합성을 높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임기 내 수도권에 147만 가구+α를 공급한다는 목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 건설·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고등고시(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주로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분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신규 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를 찾아 신속한 주택 공급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김 차관이 28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남양주도심 신규택지와 일패동·이패동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8·13 대책을 통해 발표된 남양주도
1230가구 규모…2027년 5월 착공·2030년 준공 목표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1230가구 규모로 도급 금액은 2817억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하는 게 목표다. 공사 기간은 총 36개월
GTX-C 개통 예정 덕정역 역세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덕정역 인근 양주회천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792가구를 공급한다.
LH는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
자회사 파티센타 두 번째 브랜드…오븐 치킨 중심 델리로 차별화김소스·김크런치 활용 ‘서울 블랙’ 등 시그니처 크리스피 5종 선봬치밥·샐러드까지 한 끼 메뉴 확대…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 파티센타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K-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SEOUL DAKBANG)’ 첫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닭
20일 국가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 발표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 중 재가 고령자 4280명, 최고령자 116세
‘향후 시설 입소 의향’ 항목 첫 조사…익숙한 집·환경에서 생활 선호
집에서 지내는 100세 이상 고령자 대부분이 시설 입소보다 집에서 지내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낯선 환경보
시니어가 사우나를 고를 땐
시니어에게는 유행하는 장소보다 몸에 무리가 적은 장소가 우선이다. 접근성, 휴식 공간, 탕의 온도, 미끄럼 위험, 혼잡도, 동선이 중요하다. 좋은 공간은 몸을 편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물 : 온천수인지, 해수인지, 일반 목욕탕인지 확인한다.
온도 : 탕과 사우나실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우리은행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곳 추가 개소하며 전국 16개 거점으로 확대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IT 교육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