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조리원·돌봄전담사 등 공무직 591명 채용

입력 2020-01-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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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직종별 채용인원 표 (서울시교육청)
▲2020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직종별 채용인원 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591명의 교육공무 직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한 교육공무직원 수 491명에 비해 100명 늘어난 규모다.

채용분야는 조리원(251명), 시간제 돌봄전담사(110명), 유치원 에듀케어강사(64명), 교육실무사(48명), 특수교육실무사(33명) 등 13개 직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채용부터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채용공고, 응시자 원서접수, 합격자 안내 등을 실시한다.

원서 공고 기간은 이달 21일~28일, 온라인 원서접수기간은 29일~31일이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와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각각 다음 달 6일, 12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대부분 각급 공립학교에 배치되며, 3개월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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