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농촌융복합산업인, 김명신 쿠키아 대표 선정

입력 2020-01-15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 농산물 사용한 '웰빙 두부과자' 특허

▲두부과자 생산업체인 쿠키아의 김명신 대표.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두부과자 생산업체인 쿠키아의 김명신 대표.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두부과자 생산업체인 '쿠키아'의 김명신 대표를 선정했다.

김 대표는 조, 수수 등 지역에서 재배하는 잡곡을 사용해 두부를 활용한 과자류를 생산한다. 이와 함께 가공·수출·교육 등 경영 다각화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쿠키아는 지역 내 영농조합법인·제조업체와 협약을 맺고 흑미, 두부 등 원물을 수급해 '5곡 뚜부과자', '톳 두부스낵'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쿠키아가 사용하는 국내산 농산물은 36톤 이상으로 대규모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장 설비견학 및 인력교육을 진행하고 사내 청년고용비율 87%, 이민자 등 취약계층 고용, 기부활동 확대 등 경영수익의 사회환원 사업에도 적극적"이라고 평가했다.

쿠키아는 저당화발아기장을 활용한 두부과자 제조특허를 받아 당분이 적은 먹거리를 만들고, 전자동화된 스마트공장, 해충유입방지, 완제품 중량분리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안전품질식품인증(SQF)도 획득했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매장 진출은 물론 베트남과 중국, 러시아 등 해외 시장 개척해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75,000
    • -2.05%
    • 이더리움
    • 4,574,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3%
    • 리플
    • 2,853
    • -2.46%
    • 솔라나
    • 191,000
    • -3.68%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7
    • -3.87%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2.72%
    • 체인링크
    • 18,560
    • -2.16%
    • 샌드박스
    • 217
    • +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