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강주남 사월의꿩 대표

입력 2019-10-09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주지역 전통 식품인 꿩엿을 대중화한 강주남<사진> '제주민속식품, 사월의 꿩' 대표가 9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1995년 사월의 꿩을 연 강 대표는 '직접 키운 꿩으로 꿩엿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꿩엿은 기관지를 보호하고 감기 예방에 좋아 성장기 어린이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강 대표의 꿩엿은 전통음식 보존 프로젝트인 ‘국제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서도 보호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 대표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적이다. 제주 도내 농가와 수매 협약을 맺어 농가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관광지와 식당, 호텔 등과도 전략적 제휴를 맺고 동반성장과 안정적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

사월의 꿩 농장은 체험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교육농장, 직판장, 꿩 사육장 등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마다 관광객 3000~4000명을 유치하고 있다. 2013년엔 농식품부의 우수 체험 공간으로도 선정됐다. 앞으로 꿩 테마파크를 만들어 오름 등 주변 관광지를 아우르는 체험 상품을 만든다는 게 강 대표의 계획이다.

김신재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제주민속식품, 사월의꿩은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는 전통 먹거리를 보호하고 주변농가와 상생해 지역 사회을 활성화시킨 사례”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6,000
    • -0.99%
    • 이더리움
    • 3,30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13%
    • 리플
    • 1,986
    • -0.8%
    • 솔라나
    • 122,900
    • -1.6%
    • 에이다
    • 364
    • -2.67%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65%
    • 체인링크
    • 13,130
    • -1.87%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