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삼송 주택개발리츠 우선주 공모…목표수익 연 5.2%

입력 2020-01-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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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 주택개발리츠 우선주 공모안. (자료제공=LH)
▲고양삼송 주택개발리츠 우선주 공모안.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의 우선주에 대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LH가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고양삼송자이더빌리지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고양삼송리츠) 총 발행주식 560만 주의 30%인 168만 주(84억 원)다.

목표수익 연 5.2%를 제공하는 비상장 우선주식이다. 시공사의 책임 준공과 미분양 주택에 대한 LH 매입 확약도 갖췄다.

공모 대상인 고양삼송리츠는 2018년 GS건설과 케이프투자증권 컨소시엄이 민간공모 사업자로 선정된 곳이다. 고양 삼송지구 내 오금동 일원에서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전용 84㎡, 432가구)'를 건설하고 있다.

작년 7월 418가구에 대한 1차 청약 접수 결과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해 11월 14가구를 모집한 2차 청약에서는 13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공모 일정은 10일 청약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15~17일 청약접수, 21일 주식 배정 결과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0일 케이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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