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 파크 KCC스위첸' 견본주택 개관 후 1만3000명 인파

입력 2019-1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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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1순위 청약 접수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되는 '두류 파크 KCC스위첸' 아파트 견본주택에 지난 20일 개관 후 3일동안 약 1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 (사진 제공=KCC건설)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되는 '두류 파크 KCC스위첸' 아파트 견본주택에 지난 20일 개관 후 3일동안 약 1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 (사진 제공=KCC건설)

KCC건설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분양하는 '두류 파크 KCC스위첸' 아파트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총 785가구 규모다. 전용 59~84㎡ 54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구의 대표 공원인 두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단지 앞에 성남초교가 있다. 여기에 대구지하철2호선 내당역 및 성당시장, 홈플러스 등의 상업시설이 인접한다.

전용 84㎡B 평면은 침실마다 드레스룸이 설치되고, 84㎡A는 주방에 팬트리 공간이 설계됐다.

대구에서도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청약 예치금을 예치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50만 원 수준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다.

분양관계자는 “방문객 대부분이 실거주를 목적으로 청약을 희망했고, 청약에 대한 의지도 굉장히 높았다"며 "두류공원을 품은 주거환경과 초등학교 도보통학권, 주변 인프라시설, 높지 않은 분양가 등이 관심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는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3일 발표하고, 14~16일 3일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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