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제정책] 내년 5G 알뜰폰 출시…통신비 부담 경감

입력 2019-12-19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특별금리 대출 2.7조 공급

(자료제공=기획재정부)
(자료제공=기획재정부)

정부가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5세대 이동통신(5G) 중저가 요금제 출시를 추진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특별금리 대출을 2조7000억 원 공급한다.

정부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서민의 실질소득 확충을 위해서는 통신, 의료, 교육, 주거 등 필수생계비 경감을 적극 추진한다.

통신의 경우 내년 상반기 중 통신 3사 알뜰폰 5G 출시, 하빈기엔 통신망 임차료(도매대가) 인하 및 소비자 선호 정액요금제 제공 등 알뜰폰 경쟁력 제고를 통해 통신비 부담을 완화한다.

의료에서는 야간・휴일 진료 활성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교육에서는 근로・우수 장학금 확대 및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올해 2.2%→내년 2.0%)를, 주거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보험 공급규모 확대를 추진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혁신창업 기업 등에 특별금리 대출을 올해보다 4000억 원 늘어난 2조7000억 원 공급한다.

자영업자 여신 신용평가체계도기술력 미래성장성 중심으로 개편하고, 저신용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도 5조 원 추가공급한다.

재해, 고용·산업위기 등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융자자금도 올해 대비 2800억 원 늘어난 1조5500억 원을 공급힌다.

지역상권 육성 및 수요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2조3000억 원→3조 원) 및 온누리상품권(2조2000억 원→2조5000억 원) 발행을 확대하고, 1인 미디어 플랫폼 등을 활용한 우수제품 발굴·홍보 및 판로채널 입점 등을 통해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88,000
    • -2.06%
    • 이더리움
    • 3,38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53
    • -2.33%
    • 솔라나
    • 124,000
    • -1.98%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680
    • -1.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