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의사 사진 공모전'으로 난치병 어린이 후원

입력 2019-12-16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삼진제약 정영민 팀장(오른쪽)이 밀알복지재단 관계자(왼쪽)와 환아 보호자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12일 삼진제약 정영민 팀장(오른쪽)이 밀알복지재단 관계자(왼쪽)와 환아 보호자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난치병 환아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2010년 시작됐다. 전국의 의사들이 의료 현장 또는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생생한 작품 사진을 온라인에 전시하고 응모와 우수작을 추천할 때 마다 삼진제약이 기금을 적립해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다.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6명의 환아 후원이 이뤄졌다.

이번 16회 의사사진 공모전은 ‘내가 사는 세상’이란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사진 응모와 온라인 전시가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의사들이 총 693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사진전을 통해 쌓인 적립금은 12일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뇌병변을 앓고 있는 환아를 추천받아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의사사진전을 통해 난치병 환아를 돕고 함께 사랑을 나눠 온 전국의 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진제약 임직원은 내년에도 1% 사랑나눔운동,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의사사진전 등 사회공헌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14,000
    • -0.8%
    • 이더리움
    • 2,39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309,200
    • +2.15%
    • 리플
    • 1,584
    • +0.38%
    • 솔라나
    • 114,000
    • +2.33%
    • 에이다
    • 230
    • +5.5%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03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17.94%
    • 체인링크
    • 10,980
    • -0.27%
    • 샌드박스
    • 7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