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주요 고객사 대비 저평가 심화 ‘매수’-유진투자

입력 2019-12-16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6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고객사들의 주가는 고공비행인데 이해하기 어려운 약세를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의 풍력 업황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좋고 이를 반영하듯 글로벌 1위 터빈 메이커인 Vestas, 최대의 해상풍력 개발업체인 Orsted의 주가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며 “반면 이 업체들을 고객으로 둔 씨에스윈드의 주가는 약세국면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씨에스윈드의 Vestas 향 매출비중은 과거에는 약 10~20% 수준이었으나 최근의 수주상황을 고려하면 2020년부터는 비중이 4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글로벌 1위 고객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씨에스윈드의 실적 안정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베트남 공장의 북유럽 향 대형 타워, 영국, 대만 향 해상 타워 매출, 말레이시아 공장의 미국 Vestas, GE 향 타워 매출 증가, 대만공장의 해상 타워 매출 본격화로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씨에스윈드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128억 원, 777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8,000
    • -0.1%
    • 이더리움
    • 3,14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9%
    • 리플
    • 2,027
    • -2.03%
    • 솔라나
    • 125,400
    • -1.26%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2.63%
    • 체인링크
    • 14,110
    • -0.98%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