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경남정비공장 준공…직영 서비스 시스템 구축 완료

입력 2019-12-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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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_경남정비공장_준공식 (사진제공=대동공업)
▲대동공업_경남정비공장_준공식 (사진제공=대동공업)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경남 창녕 경남지역본부에 경남정비공장을 준공해 전국 8도 직영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지난해부터 좀 더 신속 정확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직영 서비스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대구시 경북지역본부를 경북 구미로 이전하면서 정비공장의 시설 및 인력을 확충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정비공장의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이번에 경남정비공장을 구축하면서 전국 8개 도 직영 정비공장 기반의 지역 서비스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

경남정비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경남지역본부 부지에 공사를 진행, 대지면적 약2621㎡(약 794평)에 크게 정비공장 499㎡(151평), 세차장63㎡(약20평) 시설이 들어섰다. 정비 공장에는 크레인, 에어콤프레샤, 냉매자동회주입기, 등의 최신 정비시설을 마련했고, 서비스 인력도 충원해 좀 더 신속한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범종구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장은 “전국 8개 도의 정비공장과 150개의 대리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대동공업 고객이라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부품 조달부터 서비스 기사의 기술 역량까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까지 고객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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