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국내 최초로 '승용잔디깎기' 북미시장 진출

입력 2019-10-2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북미 법인에서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북미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깎기) 시장에 진출해 현지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북미, 유럽, 호주 등 선진 농업 국가를 겨냥해 2017년 초부터 개발에 돌입해 지난해 하반기에 20마력대 가솔린 제로턴모어 ZXR, ZXRSE, ZXC, ZXCSE 4개 시리즈, 12개 모델을 개발 완료했다.

이 시리즈는 올해 초부터 생산에 착수해 430개 딜러를 보유한 북미 시장에서 시범 판매를 진행했다. 현재 초도 생산 물량 300대분의 판매를 완료했고, 4분기부터 생산물량을 증대하고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등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북미 잔디깎기 시장 규모는 약 65만대, 90여개의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김동균 북미유럽 총괄부문장는 “잔디깎기 시장 진출은 품목 다변화로 매출 확대와 우수 딜러 영입에 효과적을 뿐아니라 카이오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증대로 농기계 사업과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스탠딩모어(보행잔디깎기), 디젤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깎기) 를 선보여 상품을 다각화해 북미 시장에서 내년에는 2000대, 3~4년내로 5000대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고 유럽 시장에도 판매를 방침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2,000
    • +1.46%
    • 이더리움
    • 3,48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42%
    • 리플
    • 2,104
    • -1.5%
    • 솔라나
    • 127,300
    • -1.24%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7%
    • 체인링크
    • 13,620
    • -2.9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