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6월말 외환·장외파생상품 명목잔액 1조7717억달러 세계비중 0.28%

입력 2019-12-09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결제계약 시장가치 357억달러 세계비중 0.3%, CCP거래·STM방식 확대 여파 시장가치 축소

한국은행은 9일 국제결제은행(BIS) 시장조사자료를 인용해 6월말 우리나라의 외환·장외파상상품 명목잔액은 1조7717억달러로 전세계시장 대비 0.2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조사가 있었던 2016년 6월말(1조3524억달러) 대비 4193억달러(31%) 증가한 것이다. 전세계시장 비중도 0.04%포인트 상승했다.

상품별로 보면 외환파생상품(1조163억달러)과 금리파생상품(7493억달러) 잔액은 직전조사대비 각각 54%(3563억4000만달러)와 9.2%(632억3000만달러) 늘었다. 특히 선물환 및 외환스왑(FX스왑)(49.3%, 2167억1000만달러)과 통화스왑(CRS)(64%, 1333억5000만달러) 증가세가 컸다.

미결제 계약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해 평가손익의 절대값을 합산한 시장가치는 357억달러로 2016년 6월말(416억달러) 대비 60억달러(14%) 줄었다. 이는 세계시장의 0.3% 수준으로 직전조사(0.2%)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반면 전세계 명목잔액은 640조4000억달러로 2016년 6월말(552억9000만달러) 대비 87조5000억달러(16%) 증가했다. 시장가치 역시 12조1000만달러로 직전조사(21조1000만달러) 보다 9조1000만달러(43%) 급감했다.

이는 장외파생상품의 중앙청산소(CCP)를 통한 거래 비중 증가와 CCP를 통해 청산되는 장외파상상품에 대한 변동증거금을 일별로 현금결제하는 방식인 STM(Settled-to-Market) 방식이 확대된 때문이다.

채희권 한은 자본이동분석팀장은 “국내외 파생상품시장이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국내 시장가치가 줄어든 것도 해외 감소요인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8,000
    • -0.1%
    • 이더리움
    • 2,62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3%
    • 리플
    • 1,718
    • -1.04%
    • 솔라나
    • 111,500
    • +0.54%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50
    • -0.75%
    • 샌드박스
    • 83.61
    • -1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