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클라우드 제트'로 북미·유럽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입력 2019-12-02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 C&C는 2일 게임 기업 펍지가 'Cloud Z(클라우드 제트)'를 기반으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북미, 유럽지역 클라우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 C&C는 'Cloud Z vGDC(virtual Global Data Center)'를 통해 북미, 유럽 지역의 배틀그라운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Cloud Z vGDC(virtual Global Data Center)'는 전용 물리 서버를 할당하는 IDC(Internet Data Center)와 인프라를 빌려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하나로 묶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다.

랙(Rack)단위 베어메탈 서버는 물론 대용량 트래픽,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다른 고객과 센터내 서버 자원을 나눠 쓰지 않고 전용 물리 서버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해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대용량 고성능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요구하는 게임사들에게 적합하는 게 SK C&C의 설명이다.

'Cloud Z vGDC'는 클라우드 제트 포털에서 주문 가능하며 24시간 내에 전세계 데이터센터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버당 20TB의 대규모 네트워크 용량을 기본 제공하고 글로벌 데이터 전송도 무제한 무상이다.

글로벌 현지에서 개발·업데이트한 게임을 언제든 추가 비용없이 전세계에 배포할 수 있다.

SK C&C는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인 'Cloud Z Mon(Monitoring)'도 배틀그라운드에 적용한다.

다양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백업 △스토리지 등의 사용 현황을 통합 모니터링하고 긴급 자원 할당은 물론 에러 사항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지원한다.

이문진 SK C&C 채널&마케팅 그룹장은 "'Cloud Z vGDC'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빠르고 안정적인 게임 업데이트와 운영을 완벽히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최상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559,000
    • +3.55%
    • 이더리움
    • 4,947,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2.31%
    • 리플
    • 3,170
    • +2.09%
    • 솔라나
    • 215,700
    • +1.94%
    • 에이다
    • 617
    • +2.49%
    • 트론
    • 445
    • +0%
    • 스텔라루멘
    • 354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610
    • +0.89%
    • 체인링크
    • 20,980
    • +4.64%
    • 샌드박스
    • 190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