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과대 종목 중심으로 대응해야"- 굿모닝신한證

입력 2008-09-0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코스피지수의 급락세가 최근 연기금 매수세 유입을 통해 다소 누그러들었지만 여전히 경계심리가 남아있어 단기적 반등세가 이어질 경우 낙폭 과대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날 시황보고서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이 9월들어 과대 낙폭을 보인 이후 전날 다소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향후 주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고 장세를 이끌만한 주도주가 부재하다는 점을 고려, 반등시 낙폭과대 종목 중심의 순환 반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 이유로 시장의 구원투수로 나선 기관이 저가매수가 아닌 추격매수를 단행한다면 지수의 방향을 떠나서 추가적인 반등도 가능하다"며 "지수가 단기 급락하면서 호가공백이 생긴 만큼 매수세가 살아난다면 종목별로 탄력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처럼 상대적으로 개선된 심리에도 불구하고 경계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바닥에 대한 확신도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므로 반등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환율의 진정과 수급측면에서 투신권 매물의 감소, 그리고 금리의 안정 등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4,000
    • -2.29%
    • 이더리움
    • 2,457,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90,300
    • -0.75%
    • 리플
    • 1,625
    • -2.34%
    • 솔라나
    • 102,700
    • -2%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4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54%
    • 체인링크
    • 11,240
    • -1.58%
    • 샌드박스
    • 75.06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