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지분 매각 효과로 순차입금 감소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11-1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19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지분 매각을 통한 순차입금 감소로 정상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목표가를 3000원에서 36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한 1609억 원, 영업이익은 58% 감소한 49억 원으로 당초 전망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학습지와 공부방 부문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집과 단행본의 매출 감소로 전체 외형이 당초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영업이익도 전 사업부문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웅진코웨이로부터의 지분법 이익 발생으로 세전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0억 원과 118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향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인 것은 주력사업인 교육문화와 미래교육의 수익성이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3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분 매각을 통한 순차입금 감소에 따라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2,000
    • +0.7%
    • 이더리움
    • 3,43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7,400
    • +1.48%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08%
    • 체인링크
    • 15,300
    • +0.53%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