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번 추석선물은 우리 농.특산물로 합니다

입력 2008-09-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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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상생과 나눔의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는 현대건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농촌 살리기'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우리 농.특산물 세트를 임직원 추석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추석 맞이 농특산물 세트는 현대건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라남도 남원 운교마을과 충북 영동 모리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포도.멜론.한봉벌집꿀 및 신고리원전 3.4호기 현장 인근의 울산 서생마을 배 등 총 8000세트(약 4억5000만원 상당)다.

현대건설 관계자는"지난 2006년 농촌 살리기의 일환으로 현지에서 직접 수확한 질 좋은 과일을 대량으로 구매, 임직원들에게 나눠졌던 것이 반응이 좋으면서 이후 설.추석 등 명절에는 우리 농.특산물을 임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현대건설은 지난 7월 초 본사 주차장에서 남원 운교마을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 임직원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남원 운교마을. 영동 모리마을 등을 수시로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도서 기증, 마을체육대회를 진행하며 농촌과의 돈독한 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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