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싱가포르 통화청서 3억5000만 원 지원받는다

입력 2019-11-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5억 달러 규모 채권 조달 후 상장…“자본 조달역량 입증”

신한카드는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3억5000만 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보조금을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채권을 처음 발행하는 아시아 국가 회사·비은행권 금융회사에 한하여 지원된다. 최소 2억 싱가포르 달러(약 1713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하고, 국제신용기관 신용등급을 획득하는 등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지난 7월 신한카드는 DBS은행과 MUFG은행을 공동 투자자로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ABS를 발행했다. 이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채권등급 ‘AAA’를 받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보조금은 (채권 발행 후 상장) 한 번 지원해주는 것”이라며 “금융 조달과 채권 상장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보조금 형식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날 오전 싱가포르 거래소에 ABS 채권 상장에 따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남준 신한카드 재무기획본부장과 공동 투자자인 DBS은행과 MUFG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71,000
    • -0.88%
    • 이더리움
    • 4,34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1.41%
    • 리플
    • 2,828
    • -0.63%
    • 솔라나
    • 187,700
    • -1.42%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9
    • -3.73%
    • 스텔라루멘
    • 312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08%
    • 체인링크
    • 18,050
    • -0.82%
    • 샌드박스
    • 229
    • -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