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발전설비 부품 국산화 '앞장'…"2534개 품목 국산화"

입력 2019-11-01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해바이오화력본부서 국산화 로드맵 설명회

▲1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서 한국동서발전이 개최한 '발전설비 부품 공급 안정 및 기술자립을 위한 국산화 로드맵'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1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서 한국동서발전이 개최한 '발전설비 부품 공급 안정 및 기술자립을 위한 국산화 로드맵'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설비 부품의 국산화에 앞장선다.

동서발전은 1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서 '발전설비 부품 공급 안정 및 기술자립을 위한 국산화 로드맵' 사업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산화 로드맵과 테스트베드, 사업화 지침 등 국산화 전주기 관리체계에 대해 알리고 사업소,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외산 3489개 품목 중 2534개 품목을 국산화 대상으로 선정, 앞으로 5년간 연구개발비와 현장 테스트베드 제공에 716억 원을 투자해 1760개 품목을 국산화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현재 80%인 부품 국산화율을 2024년까지 90%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개발된 제품의 판로 확보를 지원해 민간을 포함한 타 발전사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내 발전산업 생태계 활성화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9월 '발전설비 국산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동서발전이 보유한 △발전기 외산제품 운영 현황 △부품별 국산화 가능 여부 전수조사 △국산화 추진 로드맵 수립 △연구개발 실증절차 개선 △사업화 이후 이력 관리 등을 포함한 국산화 전주기 관리체계를 수립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5,000
    • +1.5%
    • 이더리움
    • 3,220,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2.39%
    • 리플
    • 2,040
    • +1.34%
    • 솔라나
    • 125,900
    • +1.53%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62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2.32%
    • 체인링크
    • 13,610
    • +3.34%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