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중외 합자기업 ‘리더국제여행사’ 설립

입력 2019-11-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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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민 모두투어 부회장(우측 여섯 번째)이 지난달 29일 중국 삼아시 JW메리어트에서 열린 리더국제여행사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두투어)
▲한옥민 모두투어 부회장(우측 여섯 번째)이 지난달 29일 중국 삼아시 JW메리어트에서 열린 리더국제여행사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중외 합자기업인 ‘리더국제여행사’를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리더국제여행사는 하이난 지역에 설립된 두번째 중외 합자기업이자, 한국 기업이 투자한 첫번째 여행사다. 모두투어는 하이커우리더국제여행사와 싼야리더국제여행사를 각각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해 각 법인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기존 중국 내 북경, 상해, 서안, 장가계, 홍콩 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옥민 모두투어 부회장은 “리더국제여행사는 모두투어의 새로운 도전으로, 국내시장에 하이난 상품을 활성화하는데 머물지 않고, 중국 관광객에게도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우수한 여행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중국 삼아시 JW메리어트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한옥민 부회장을 비롯해 조원신 하이난성 관광문화광체육청 부청장, 오해봉 산야시 시 정부 부시장 등 시 정부와 여행 관련 유관기관의 주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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