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조직개편 단행…"사업부 체제 전환"

입력 2019-09-30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조직구조의 단순화, 현업 본부의 지원 기능 강화, 유사기능 통합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조직구조 단순화를 위해 상품본부의 사업 다각화를 주도하던 각 지역별 부문이 폐쇄되고 사업부 체제로 전환됐다"라며 "영업본부 또한 대리점영업부문과 채널영업부문이 폐쇄되고 권역과 채널별로 통합된다"고 했다.

전체 12개의 영업부서로 전국을 담당하던 대리점영업부는 서울지역 2개부서, 수도권, 충청, 호남, 경남, 대구 등 7개 부서로 재편됐으며 온라인영업부와 제휴영업부는 채널영업부로 통합했다.

마케팅부문은 각 본부의 지원부문으로 편입됐으며, 기존 일부 채널을 담당하던 e커머스사업부의 기능과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경영관리부는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감사팀과 고객법무서비스부로 조직이 분할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며 "조직구조 단순화·현업 본부 지원 기능 강화·유사기능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조직개편에 맞춰 하반기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직원 121명을 전환 배치하거나 신규 보임했으며, 정창근 이사대우가 신임 이사로 승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13,000
    • -2.38%
    • 이더리움
    • 3,286,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3.22%
    • 리플
    • 1,988
    • -1.19%
    • 솔라나
    • 122,600
    • -2.78%
    • 에이다
    • 358
    • -3.76%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2.98%
    • 체인링크
    • 13,110
    • -2.96%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