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병원, 장애어린이 초등학교 적응 돕는‘부모교육’ 실시

입력 2019-10-3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31일~11월 1일까지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5층 강당에서 지역사회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장애 어린이의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 어린이 부모교육은 어린이병원 발달센터의 대표적인 초등학교 전이지원 프로그램인 ‘초록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2009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장애아동의 초등학교 진학과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또 병원근처(서초구 내곡동)에 개교하는 나래학교 개교에 맞춰 재활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공동으로 특수학교 입학과 적응을 위한 부모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장애 어린이가 제도권 교육 환경을 처음 경험하는 만큼, 이후 긍정적인 학교 적응과 원만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에게 초등학교 전이와 관련된 학교 내 체계 및 정보,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화(재활의학과 02-570-8151, 정신건강의학과 02-570-8142, 8370) 또는 어린이병원 홈페이지(childhosp.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복 서울시 어린이병원 원장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혁신적인 공공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34,000
    • -1.54%
    • 이더리움
    • 3,462,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49%
    • 리플
    • 2,125
    • -2.21%
    • 솔라나
    • 126,900
    • -2.76%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3.25%
    • 체인링크
    • 13,700
    • -3.32%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