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 119안전센터 신설…”긴급 상황 시 5분 내 현장 도착”

입력 2019-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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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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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남권 신도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119안전센터를 신설하고 30일 오전 9시부터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본격적인 소방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기업·연구소 입주 등으로 신규 인구 약 6만 명이 유입되고 일일 유동인구가 증가했다”며 “이에 소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마곡지구에 대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소방업무는 인근 119안전센터에서 담당해왔다. 서울시는 마곡119안전센터 업무 개시로 마곡지구 안에서 5분 이내 현장 도착이 가능하고 각종 소방관련 민원 사항도 신속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마곡119안전센터에는 지상3층 건물로 연면적 880㎡, 부지면적 1063㎡다. 소방공무원 28명, 소방펌프차 1대, 탱크차 1대, 구급차 1대가 배치ㆍ운영됐다.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마곡119안전센터 개시로 긴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 시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마곡119안전센터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린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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