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 견본주택 11월 개관

입력 2019-10-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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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지상 15층, 총 181가구…일반분양 159가구

▲‘힐스테이트 창경궁’ 투시도. (자료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 투시도. (자료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충신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창경궁’ 아파트 견본주택을 다음달 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총 18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에게는 159가구가 분양된다.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3㎡ 15가구 △76㎡ 41가구 △84㎡ 103가구다.

종로구에는 전체 아파트의 45% 정도가 입주 20년 이상 됐을 정도로 노후된 아파트가 많다. 그러나 마땅한 부지가 없어 새 아파트 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았는데 이번 힐스테이트 창경궁 분양으로 종로구에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되게 됐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시청·광화문을 잇는 종로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해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창경궁·창덕궁·종묘 등 세계 문화 유산인 고궁도 약 1㎞ 이내에 있다. 낙산공원과 마로니에공원 등도 가깝다.

다음달 4일 특별공급 , 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같은 달 13일 발표한다. 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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