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담배 판매량, 작년 3분기보다 0.1% 증가

입력 2019-10-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담배시장 동향'…궐련형 전자담배 증가, 신종 전자담배 추가 영향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3분기 담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분기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담배 판매량은 9억3000만 갑으로 전년 동기(9억2800만 갑)보다 200만 갑(0.1%) 증가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늘고 연초고형물 전자담배, 폐쇄형 액상(CSV)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가 통계에 추가돼서다.

담배 유형별로 궐련 판매량은 8억3000만 갑으로 전년도 동기(8억5000만 갑)보다 2.5% 감소했으나, 궐련형 전자담배는 8000만 갑에서 9000만 갑으로 13.0% 했다. 그나마 궐련형 전자담배의 분기별 점유율은 9.4%로 2분기(11.5%)보다 축소됐다.

5월부터 집계가 시작된 CSV 전자담배와 7월부터 집계된 연초고형물 전자담배는 각각 9800만 갑, 2400만 갑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CSV 전자담배인 쥴, 시드는 1포드(pod)당 1갑으로, 연초고형물 전자담배인 네오는 3포드당 1갑, 메비우스 포 플룸테크는 5캡슐당 1갑으로 산정된다.

월평 통계로는 CSV 전자담배 판매량이 감소 추세에 있으나, 분기별 판매량은 2분기 6100만 갑에서 3분기 9800만 갑으로 크게 늘었다.

1~9월 누적 판매량은 3분기 판매량이 늘어난 탓에 26억 갑으로 전년 동기(26억1000만 갑)보다 0.4% 감소하는 데 그쳤다.

한편, 3분기 제세부담금은 3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다. 단 1~9월 누계 제세부담금은 8조2000억 원으로 5.3%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1,000
    • -0.61%
    • 이더리움
    • 3,06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59%
    • 리플
    • 2,055
    • -0.15%
    • 솔라나
    • 128,500
    • -1.98%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39
    • +2.81%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28%
    • 체인링크
    • 13,350
    • -1.26%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