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편의점에서 사라지는 액상형 전자담배'

입력 2019-10-27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편의점업계가 잇따라 판매 중단에 나섰다. 27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관계자가 담배 판매대에 액상 전자담배 쥴(JUUL)과 시드(SiiD) 일부 제품 판매 중단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국내 편의점 점포수의 90%를 차지해 온 GS25와 CU, 세븐일레븐에 이어 이마트24까지 지난 26일부로 액상 전자담배 판매 중단에 돌입하는 등 유해성 논란으로 전자담배가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다음 달까지 유해성분 분석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툭하면 하지 말라”…꽁꽁 묶인 플랫폼 산업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15,000
    • -1.44%
    • 이더리움
    • 4,63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4.15%
    • 리플
    • 3,050
    • -1.58%
    • 솔라나
    • 197,100
    • -1.94%
    • 에이다
    • 633
    • -0.47%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356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90
    • -1.35%
    • 체인링크
    • 20,380
    • -2.02%
    • 샌드박스
    • 2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