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대표들 "오픈뱅킹 2금융권까지 확대"

입력 2019-10-24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핀테크 기업 간담회 개최

▲김학수(오른쪽 가운데) 금융결제원장이 24일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 인근 한식당에서 주요 핀테크기업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결제원)
▲김학수(오른쪽 가운데) 금융결제원장이 24일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 인근 한식당에서 주요 핀테크기업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24일 오픈뱅킹 개시를 앞두고 핀테크 기업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 인근 한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카카오페이와 페이코 등 6개 핀테크기업 대표와 금융결제원장, 금융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융결제원 김학수 원장은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금융위와 금융결제원, 은행권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업 대표들은 금융 인프라 구축과 환경을 마련해준 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 대표들은 “현재 은행권 계좌 기반 서비스뿐만 아니라 서민금융기관 등 제2금융권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원장은 “오늘 간담회 논의 이견을 금융위와 은행권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픈뱅킹 서비스는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이달 30일부터 시범 실시 후 12월 18일 정식 개시한다. 오픈뱅킹은 은행이 보유한 소비자 재무데이터를 다른 은행과 제3업체가 공유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금융 혁신 정책의 핵심 가운데 하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3,000
    • +0.56%
    • 이더리움
    • 3,45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37%
    • 리플
    • 2,131
    • +1.09%
    • 솔라나
    • 128,100
    • +0.47%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11%
    • 체인링크
    • 13,89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