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면세점 진출..."두타면세점에 '무신사 DF' 오픈"

입력 2019-10-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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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면세점에 입점한다.

무신사는 ‘무신사 DF(디에프, Duty Free)’라는 이름으로 동대문 두타면세점에 들어선다고 21일 밝혔다.

두타면세점 본점 11층에 약 70평(230㎡) 규모의 매장으로 선보이는 ‘무신사 DF’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면세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브랜드 ‘커버낫’은 단일 매장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12개 브랜드는 편집숍으로 들어선다. 참여 브랜드는 △네스티킥 △디스이즈네버댓 △마크 곤잘레스 △마하그리드 △비바스튜디오 △위메농 △위캔더스 △이벳필드 △칸코 △커버낫 △크리틱 △프리즘웍스 △플랙이다.

무신사는 ‘무신사 DF’ 오픈을 기념해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장 구매 고객에게 무신사 스탠다드 양말 등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하고 무신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훈 무신사 영업본부장은 “면세점은 브랜드가 단독으로 진출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장인 점을 고려해 무신사는 여러 브랜드와 함께 면세점 진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해왔다”라며 “’무신사 DF’는 역량 있는 로컬 브랜드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동시에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가늠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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