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대만 32MW 태양광 개발사업 본격 착수

입력 2019-10-21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업운전 시 1300억 원 수익창출 기대

▲한국서부발전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대만 타이동(Taitung) 32MW 태양광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부발전이 2021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외 솔라 파워 1GW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대만 기업인 DST(DS Technology) 사와의 공동출자로 약 5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태양광 개발이 완료되면 상업운전 기간 동안 약 1300억 원의 수익창출이 기대된다.

서부발전은 건설관리(CM), 발전소 운영 및 정비(O&M), 기술지원(TS)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대만 정부는 2016년 탈원전 선언 후 2025년까지 태양광 20GW(옥상 3GW·육상 17GW), 풍력 7GW 확보를 골자로 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3,000
    • +0.19%
    • 이더리움
    • 3,48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11%
    • 리플
    • 2,121
    • -0.47%
    • 솔라나
    • 128,500
    • -0.39%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8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