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재간접 리츠’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코스피 상장 연기

입력 2019-10-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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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지스자산운용)
(사진제공=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ㆍREITs)가 다음달 예정됐던 코스피 상장을 연기했다.

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증권신고서를 철회하고 예정됐던 기자간담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1호 재간접 리츠인 만큼 유관기관에서 증권심고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회사와도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증권신고서의 경우 기한연장 제도가 없어 증권신고서를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정은 다소 지연되겠지만 상장 자체는 차질 없지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제주 조선호텔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재간접 리츠다. 따라서 해당 건물을 보유ㆍ선매입할 펀드와 관련 리츠 수익증권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앞서 계획한 목표 공모 금액은 2350억 원 규모로 보통주 4700만 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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