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베트남 나트랑 신규 취항...국적사 유일 오전 취항

입력 2019-10-08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거리 노선 취항 확대로 최적화된 기내 서비스 강화할 것

(사진제공=에어서울)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12월 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국적사 중에서는 유일한 오전 운항편이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8시 10분에 출발해 나트랑에 오전 10시 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이로써 에어서울은 다낭에 이어 12월 16일 취항 예정인 하노이까지 포함해 베트남 총 3개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에어서울은 동계부로 일본 노선 비중을 기존의 66%에서 25%까지 대폭 낮추고 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과 장자제 등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2월에 하노이와 나트랑에 연달아 취항하는 등 앞으로도 중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며, “비행시간 5시간 이상의 중거리 노선이 늘어나면서 기내식 종류를 늘리고 기내 무료 영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중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에 있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일 년 내내 깊고 푸른 바다와 해변의 아름다운 리조트가 어우러져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며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43,000
    • -0.77%
    • 이더리움
    • 4,34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
    • 리플
    • 2,802
    • -0.99%
    • 솔라나
    • 186,800
    • -0.64%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87%
    • 체인링크
    • 17,810
    • -1.17%
    • 샌드박스
    • 212
    • -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