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사랑콕 나눔콕’ 지역상생 활동 앞장

입력 2019-10-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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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사진제공=산단공)
▲사랑의 집수리(사진제공=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랑콕 나눔콕’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나눔을 전달하며 지역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산단공은 올해 지역사회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위기아동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고, 'KICOX 위기아동 정서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위기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토닥토닥‘ 프로젝트다.

지난 4월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프로젝트 추진 공동 협약식을 가졌으며, 현재 2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단공은 결식아동 조식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프로젝트도 동시에 추진해 대구지역 내 결식아동 11명에 대한 조식지원을 통해 아동의 정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기부도서 전달식(사진제공=산단공)
▲작은도서관 기부도서 전달식(사진제공=산단공)

이뿐 아니라 매월 진행되는 직원참여 ‘사랑콕 봉사데이’에는 사랑의 집수리, 빵 만들기, 장애인 어울림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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