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보유 SNT홀딩스 99만891주 추가 출연…누적 출연액 560억원재단 보유지분 9.99%로 확대…기본재산 약 1760억원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 주식 약 460억원어치를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에 추가 출연한다.
단순한 장학금 출연을 넘어 그룹 지주사인 SNT홀딩스 지분을 공익재단으로 이전하는 방식이다. 기부가 완료되면 운해장학재단은 S
각종 경영 및 사업 실적 평가로 받은 시상금 전액2008년 이후 10차례, 누적 1억3558만 원
영주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나섰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1일 영주농협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농협에 따르면 이날
유언대용신탁 통한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 확대신탁 설계부터 기부금 관리·사후 예우까지 체계적 지원
하나증권이 초록우산과 ‘유산기부·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최근 자산가들의 사후 사회 환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조성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서울시내 아동양육시설에서 활동하는 아동들에게 '서울빵' 2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34개의 아동양육시설에서 140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기부전달식에서 전달된 서울빵 2000개는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서울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홍인성 고려당 대표
2014~2023년 CSR 필름 페스티벌 총 5회 수상청년인재 양성부터 장애인 일자리·자원순환까지 확장커피박 3만1000톤 재활용…폐기물에서 자원으로커뮤니티 스토어 통해 매장 수익 지역사회에 환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롯데는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제안에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야경과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을 선사, 롯데월드타워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롯데가 초대하는 한 여름 밤의 도심 속 클래식’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늦더위를 피해
서울시가 광복절을 앞두고 고려당과 함께 쪽방촌 주민을 위해 서울빵 8150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빵을 기부한 고려당은 광복을 되찾은 1945년에 설립된 전통제빵기업이다. 시와 함께 서울빵을 개발·판매 중이며 4월 출시한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는 현재까지 9만 개 이상 판매됐다. 시와 고려당은 서울브랜드 사용에 따른 판매수익 일부
반도체 산업의 성장 성과를 사회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나왔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23일 한국노총, 민주노총과 공동으로 '반도체 초과이익의 사회적 재분배 방안 토론회'를 열고 세액공제 한시 조정과 국민배당형 국부펀드, 연구개발(R&D)·인재 양성 투자, 노동자·협력업체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
청와대, "일정 변경에 따른 것" 설명…'초과이윤' 표현 시장 민감도 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주재할 예정이던 수석보좌관회의가 개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순연됐다. 당초 회의에서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수석보좌
삼성그룹 계열사와 1·2·3차 협력사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골자는 대금 지급 조건 개선, 3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등 협력사 지원 확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오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삼성 그룹 12개 계열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11개 계열사 참여…약 6700개 협력회사 혜택 전망3조5000억원 규모 상생·ESG 펀드로 금융지원 강화해외 진출·글로벌 공급망 연계 추진…상생협력 확대
삼성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금·기술·인력 등 전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펀드를 통
대보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규 임원 소개, 그룹 연혁 소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업장 표창, 창립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
조원태 회장 “지역사회 기여하는 치유 공간 될 것”RMHC Korea·인하대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장기 치료 어린이·가족 위한 무료 숙박시설 지원
대한항공이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시설 조성에 나선다. 인하대병원 인근에 환자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를 건립해 소아 중증 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자원순환과 산림 복원 활동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협력사와 시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유통업계 대표 ESG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마트는 4월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이마
상속세 5년 분납 종료…연간 세수 웃도는 규모기업 이익 사회 환원 모델 제시…재계 파급 주목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납부가 5년 만에 마무리됐다. 총 12조원 규모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
자산형성·금융비용 완화로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지역 돌봄·문화 인프라 확충…지속가능한 환원 강화
KB금융이 올해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은 23일 금융·비금융 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했다.
오래된 이익 배분 방식, 재설계 필요성지역사회 상생 기금 등 사회 환원 제안삼성 희망디딤돌…SK 동반성장협의회 등
보상 심리에서 시작된 삼성전자 노조발 ‘성과급 갈등’이 국가 산업 생태계와 지배구조를 흔드는 리스크로 부상했다. 경쟁사와의 보상 경쟁 속에서 노조 영향력이 경영 의사결정 영역까지 확대되며, 단순 교섭을 넘어 ‘지배구조 변수’라는 새로운 국면에
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화5년간 6차례 분납 마무리 수순홍라희ㆍ이부진ㆍ이서현 세모녀계열사 지분 매각 및 신탁 활용이 회장 배당금ㆍ신용대출 통해삼성물산 주축 지배구조 공고화미래 먹거리ㆍ사업 재편 가속화
삼성 오너 일가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약 12조원 규모 상속세 납부를 이달 완료할 예정이다. 5년에 걸친 유족들의 천문학적 세금 부담이 해
신한금융은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선언 3주년을 맞아 전 계열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전략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절감 재원의 사회 환원을 핵심 축으로 구성된 ESG 실행 방안이다.
신한금융은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차량 5부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의류순환 캠페인 등
100만 치매 시대, '치매머니'가 경제의 뇌관이 된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선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2023년 기준 약 170조 원이다. GDP의 7%다. 2050년에는 488조 원으로 3배 가까이 불어날 전
부천시는 9월 6일 부천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주식회사 벤틀스페이스와 사단법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부천사회적경제센터 간의 사회적 공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매년 추진하는 소셜 벤처 창업 지원 사업 '단비 기업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벤틀스페이스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주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자생 엔젤박스’ 100개(1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인 인천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임경임 만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 엔젤박스는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