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한국형 애플카드 ‘디 클럽’ 출시

입력 2019-10-01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영진 사장, 창립 12주년 맞아 “플라스틱 카드 틀 깨야”

▲신한카드는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임영진 사장이 창립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임영진 사장이 창립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1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100% 디지털 카드 ‘디 클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 열고 디 클럽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임영진 사장은 “신한카드가 플라스틱 카드라는 사각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전해야 한다”며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의 3초 경영 프레임을 통해 혁신적 금융 리더로서 카드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 클럽은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100% 디지털 방식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다. 디 클럽은 카드 신청과 발급, 이용, 상담 전 과정을 플라스틱 카드 없이 신한페이판(PayFAN)을 통해 디지털로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은 고객 혜택으로 돌아간다.

신한카드는 연말까지 신규 고객 1만 명을 모집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 체험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난이 의심될 때마다 카드번호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카드 시큐리티 서비스’와 매월 납부할 금액을 확인하고 납부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빌링’ 서비스가 도입된다. 이 밖에 ‘한도 잔액 자동알림’, ‘카드 셀프디자인’ 등 신한카드 고유 서비스가 제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76,000
    • -1.22%
    • 이더리움
    • 3,434,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8%
    • 리플
    • 2,111
    • -1.31%
    • 솔라나
    • 126,500
    • -1.71%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43%
    • 체인링크
    • 13,710
    • -1.2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